사랑과 정성을 담고 왔습니다.

작성자 : 노수자 | 조회수 : 4,248 | 작성일 : 2009년 4월 8일

어제는 경기남부의 간식이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꼭꼭눌러 주먹밥과 야쿠르트를 넣어주엇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언니 경준맘 홍미경언니도 함께해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