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글(6)

작성자 : 유양숙 | 조회수 : 4,346 | 작성일 : 2009년 5월 6일


  성모님의 달, 5월을 보내며...

  일년 중에서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요즈음 탁낫한의 글인<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를 읽고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 진실로
 온전히 존재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나라에 있는 것이라고 하셨더군요..
 인생의 황혼기를 향하여 가는 우리들은 물론이고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도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함께 되새겨 보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양업 가족 모두의 가정과 일터가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천욱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