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글(10)

작성자 : 유양숙 | 조회수 : 4,113 | 작성일 : 2009년 7월 1일


  7월을 여는 첫날입니다.

  벌써 올해의 반이나 지나왔지만...
  아직도 올해의 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가쁜 호흡을 가다듬게 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양업 가족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