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개발반대 대장정을 마치며.. 첨부화일을 읽고

작성자 : 이미식 | 조회수 : 3,993 | 작성일 : 2008년 10월 30일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우리 애들 양업고에 보내려는걸 아는 어느 지인이 도청앞에서 양업고등학교에서 피켓들고 데모한다고 전화를 해주어 도대체 무슨일 일까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알아보니 여러사람들이 잘못된 정책으로 참 고생들이 많구나 생각되더군요
전에처럼 아무데도 안다니고 집에만 있는 상태라면 같이 동참하고 싶었지만 마음만 가득한체 시간만 갔는데 그제 저녁에 양업고가 승소한  뉴스가 떳을때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오늘 공지사항에 석산개발반대 대장정을 마치며 첨부파일의 세세한 과정의 내용을 읽으보니 이정도의 많은 수고와 노력을 쏟으신 줄은 몰랐네요
같이 애들써신 선생님들과  도와주신분들 그리고  학부형들과  재학생들의 그런 노고가  아름답고 맑은 공기의 좋은 환경의 학교를 위기에서 구해주었기에 앞으로 입학 할 수 많은 후배들의 학교 생활을 위해  얼마나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는지 후대의 양업인 모두가 길이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받아 요즘 세태에 따른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이기적인것이 아닌 나와 후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순리와 상식에 입각해 살 일이며, 결코 무리해서 살 일이 아니다”

“길이 아니면 아예 가지를 말 것이며,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라”

“ 눈을 속이지 말아라 일시적으로는 속일 수 있으나, 언젠가는 반드시 다 드러나고야 만다. 속임이 드러나는 날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며, 명예를 되찾고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할 것이다”
는 말씀의 진리를 산체험으로 느끼며 제 자신이나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음으로 거듭 새겨 살아가야되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