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례동아리 에파타 입니다.
매주 홈미사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1학년 여자학생들의 홈인 강, 산 홈미사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강, 산 홈 친구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미사였는데요
미사를 하면서 강, 산홈 친구들과,선생님 뿐만이 아니라
교회, 세계평화, 양업공동체를 위해 이 미사 함께 봉헌했습니다.
강, 산 홈친구들이 흐르는 맑은 물이 흐르는 강처럼,
높은 곳을 볼 수 있는 산처럼 성장 할 수 있게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