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모읍시다...

작성자 : 허미옥 | 조회수 : 3,446 | 작성일 : 2010년 11월 14일

사랑하는 태우 아버지

졸업생 용빈맘이에요^^

역시 대장부십니다.
다시 앞장서서 중책을 맡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양업은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자라고 있고,

누누히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한 우리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단에 바치는 믿음을 보시고 싶으신 우리 아버지이시기도 하지요.

우리 모두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믿읍시다!!!!!!!!!!!!!!

하느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자녀인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분이시니

우리가 아버지 품 안에서 평화를 잃지않는다면
(전쟁 통에도 엄마품에서 쌔근쌔근 잠들 수 있는 아기처럼)

꼭 승리할 것임이 분명하지요.

태우아버지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희망을 두고 최선을 다해 봅시다.

하느님 만세!!!!!!!!!!!!!

태우아빠 화이팅!!!!!!!!!!!!!!!

양업 가족 화이팅!!!!!!!!!!!!!!!!!!!!!!!!










학부모님..안녕하십니까...
>
>석산개발반대추진위원장 김상익 입니다.
>
>학부모님 모두가 익히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양업고 석산개발 현안이 지금다시 절체절명의 위기, 그리고 좌절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행정심판 및 지방법원 승소..고등법원 패소)
>학부모 여러분 1학년때의 그모습...그마음...그열정 그대로 다시한번 일어나
>우리자녀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배움의 터를 지켜줍시다.
>우리 보모님들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저역시 졸업반이라 1,2학년 학부모님께 일임하고 조용히 학교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려 했습니다만, 지금처한 사정이 너무나 긴박한 나머지 미력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져
>다시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1,2,3학년 학부모 여러분 지금은 무엇보다 여러분 공동의 힘이 필요로 합니다.
>우리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를 이루어 위대한 양업의 힘을 보여줍시다.
>
>
>석산개발반대추진위원장 . 김 상 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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