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네 멋대로 해라ㆍㆍㆍ꿈이 보일 때까지

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5,696 | 작성일 : 2015년 2월 2일

안녕하세요 양업 가족 여러분!
1월 27일에는 조선일보 공익 섹션에 우리 학교가 자세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초대 교장 윤병훈 신부님의 학교 설립과 교육과정 그리고 교육철학에 이르기까지 오늘의 양업을 이룬 뒷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 학교의 모습과 위상에 대해서도 이 기사에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였는데,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이고 여러 양업 가족분들의 도우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는 다음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