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_11월8일

작성자 : 최영윤 | 조회수 : 3,955 | 작성일 : 2014년 11월 7일

학교의 담쟁이도  잎을 다 떨어뜨리고

이제는 겨울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해외이동수업도

얼마 남지 않아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나씩 해야 할것 같네요.

이번 주 가족관계는 1학년과 2,3학년으로 구분 되어있으니

차질 없이 해 주시길 바래요~

그럼, 주일 오후에 기쁜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