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번째 가족관계입니다.

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4,693 | 작성일 : 2017년 3월 31일

+ 사랑으로 마음을 드높이자


새 학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동안 자연처럼 학생들도 봄빛을 입어 푸르러졌습니다.

가족관계가 가정에 봄빛 들이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