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혁명』
저자 – 데이비드 호킨스
양업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가 모임에서나 거리에서 사람을 만났을 때 ‘와! 저 사람은 왠지 의식이 높아 보여.’라거나, ‘에이, 저 사람의 의식은 형편없어.’라고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의식’은 사전적 의미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의식이 높은 것은 남이나 사물에 대해 인식이 높다는 말인 것 같아요.
누군가를 존경하거나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그분들의 의식을 닮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그런데 예수님의 의식은 1000이고, 우리가 좋아하는 아인슈타인님이 400이고, 마더 데레사님이 500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200을 넘기 힘들다고 혹자는 말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 보이지 않은 의식을 어떻게 수치화 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존 다이아몬드의 비선형 동력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의식을 근육 테스트를 통해 인간의 내재된 힘과 위력 등을 끌개를 이용하여 의식의 진화와 인간 사회 발달 자체를 최저치 20에서 최고치 1000까지 수치화했다고 합니다.(길은데 짧게 쓰려니 어렵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실험을 했다는 사실 만으로 놀랍지 않으세요? 이 책에 신비함이 잔뜩 들어 있어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이 책은 심리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높은 이상을 실현하고픈 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우리의 의식은 얼마인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도표는 최저치인 수치심부터 최고치인 깨달음 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책은 읽고 나면 생각할 것은 그렇다면 네 생각은 어떠니? 자기 생각 도출하기입니다.
의식이 그래서 어떻다고 반문하고 싶은 분
도서관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