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네 다녀왔어요...
작성자 : 유경희 | 조회수 : 4,919 | 작성일 : 2008년 12월 15일
엇그제 토요일 날 모처럼 만에 놀 토이라 서울 한별이네 다녀 왔습니다.
날씨도 춥고 힘들고 어려운 시기 이기는 한데
1학년 학부모님들은 늘~~ 뜨거운 한 여름 같아요^^*
늘~~느끼는 맘 이지만 1학년 회장님의 자상함과
가슴 따듯한 분들이 모인 집단이고 양업고의 학부모 인것이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한별아버님과 어머니는 어려운 가운데도 밝고 명랑하게 지내고 계셨습니다.
우울하고 힘든 모습을 보고 왔으면 우울할 터인데 늘 ~ 그대로의 모습으로 웃고 계셨어요.
서울에 규호 어머니와 예슬이 어머니가 함께 해 주셨고 3학년 회장님과 총무님도 함께 했습니다.
청주 촌사람이 서울 간다고 신고식 호되게 하고 왔습니다.
청주서 서울은 2시간 남짓 ~ 톨게이트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까지 3시간 넘게 걸렸어요...규호어머니와 예슬맘이 기다리느라 눈이 쑥 드러 같더라구여. 전화 한통에 마다 않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 12시 넘어서 왔는데 그래도 수술 경과가 좋아보여서 맘은 가볍습니다.
중간정산해서 토욜날 보내 드렸는데 1학년 총 23명 참석 (태우네 포함해서 9,130,000원)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계좌는 20일까지 받는 걸로 하겠습니다.
춥지만 맘이 따듯한 양고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중간 보고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은경--이름으로 보내신분은 누구신지 제가 잘몰라서~~ 죄송하지만 글 보시면 문자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경희 011-490-8347
날씨도 춥고 힘들고 어려운 시기 이기는 한데
1학년 학부모님들은 늘~~ 뜨거운 한 여름 같아요^^*
늘~~느끼는 맘 이지만 1학년 회장님의 자상함과
가슴 따듯한 분들이 모인 집단이고 양업고의 학부모 인것이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한별아버님과 어머니는 어려운 가운데도 밝고 명랑하게 지내고 계셨습니다.
우울하고 힘든 모습을 보고 왔으면 우울할 터인데 늘 ~ 그대로의 모습으로 웃고 계셨어요.
서울에 규호 어머니와 예슬이 어머니가 함께 해 주셨고 3학년 회장님과 총무님도 함께 했습니다.
청주 촌사람이 서울 간다고 신고식 호되게 하고 왔습니다.
청주서 서울은 2시간 남짓 ~ 톨게이트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까지 3시간 넘게 걸렸어요...규호어머니와 예슬맘이 기다리느라 눈이 쑥 드러 같더라구여. 전화 한통에 마다 않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 12시 넘어서 왔는데 그래도 수술 경과가 좋아보여서 맘은 가볍습니다.
중간정산해서 토욜날 보내 드렸는데 1학년 총 23명 참석 (태우네 포함해서 9,130,000원)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계좌는 20일까지 받는 걸로 하겠습니다.
춥지만 맘이 따듯한 양고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중간 보고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은경--이름으로 보내신분은 누구신지 제가 잘몰라서~~ 죄송하지만 글 보시면 문자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경희 011-490-8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