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을 담고 왔습니다.
작성자 : 노수자 | 조회수 : 4,663 | 작성일 : 2009년 4월 8일
어제는 경기남부의 간식이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꼭꼭눌러 주먹밥과 야쿠르트를 넣어주엇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언니 경준맘 홍미경언니도 함께해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사랑과 정성을 꼭꼭눌러 주먹밥과 야쿠르트를 넣어주엇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언니 경준맘 홍미경언니도 함께해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