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서울팀 홧팅!!!

2조 서울팀이 어제 두손 가득 한아름 아이들 줄 꾸러미 싣고 왔어요..
오랫만에 보니 얼굴들도 반갑고 4분 참석하셨는데 저녁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규호맘,승현맘,김예슬맘,두영맘
3시 30분쯤 도착하셔서 서로 차도 한잔씩 하시고
저녁도 먹고(급식^^*) 담임선생님과 면담도 하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눴답니다.

**오늘의 메뉴~~떡뽁이**

시간도 장비(?)도 많이 드는거라 많은 염려와 걱정을 했는데 쏘스도 맛있게 만들어 오시고 육수도 내려오시고 우리 아이들이 많이 좋아 했겠죠~~
식을까바 6시 이후에 요리하는 센스도 발휘하시고 무사히 잘 들어가쎴죠~~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엄니들이 올리도록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슴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