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 덕분에 퇴원 했습니다.
작성자 : 류경희 | 조회수 : 3,735 | 작성일 : 2008년 1월 14일
6개월이 이렇게 긴 시간일 줄이야...
염려 덕분에 지난주에 퇴원 하였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바쁜날이였었는데 주님이
제게 주신 휴가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기도해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봄에 뵐께요..
문식맘
염려 덕분에 지난주에 퇴원 하였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바쁜날이였었는데 주님이
제게 주신 휴가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기도해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봄에 뵐께요..
문식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