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식맘 고생하셨네요
작성자 : 오영옥 | 조회수 : 3,372 | 작성일 : 2008년 1월 19일
퇴원하셨다니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바쁜 생활을 알고 휴가주셨다고 생각하시는 문식맘께서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시라 표정이 참 화안 하셨나봐요.
석이가 문식 늘 걱정하던데 내 마음도 화안해 지는 것 같아요
언제 뵈어야 될텐데....
민석 맘
바쁜 생활을 알고 휴가주셨다고 생각하시는 문식맘께서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시라 표정이 참 화안 하셨나봐요.
석이가 문식 늘 걱정하던데 내 마음도 화안해 지는 것 같아요
언제 뵈어야 될텐데....
민석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