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의 열정을 이어가며
작성자 : 이경희 | 조회수 : 2,580 | 작성일 : 2009년 3월 22일
그거참 ! 1학년카페에 글을 올렸네요 아직도 1학년인가봐요
>수고를 드려죄송 ㄲㄲㄲㄲㄲ
>----------------------------
1학년때의 열정을 이어가며
안녕하십니까?
다솜이 아빠입니다
부재중일때 미려한 저에게 중책을 맡기신 학부모님들께 허걱(??)과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린 1학년때의 열정이 고스란이 남아있는 이즈음
많은 책임감과 저의 부족함이 교차되고 있슴을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처음구성되었던
태우아버님과 규호어머니의 운영위원과 대표가
최고의 황금분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미정정되어 통보된만큼 순명의 정신으로 차분히 정리하여
1학년때의 열정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학부로서 학교와 학부모사이의 교두보로서
우리 자식들의 보다밝은 학창시절의만남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뒷받침을 하고자하되
어느 한쪽에 치우침 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개진해 주신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학부모회비의 운영을 총무님의도움을 전재하에 투명하게하겠습니다.
(불필요하거나 절약할수 있다면 모든 곁가지를 정리하겠으며
불가시 그내역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학교와 학생의발전을 위해 협조할수있는 모든 방안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예로 방과후 수업의 능률을 제고하는 방법을 적극 추진해 보겠습니다.
현재 학교측에서도 1학년때 보아온 방과후 수업에 대해 많은 변화의방침을 가지고
지금그 첫단추를 끼우고 있슴을 아시고 계시리라 봄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차분히 진행여부를 체크해 나가도록 하껬습니다.
세째로 열정이 가득한 우리 학부모님의 만남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가족캠프를 성실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내용이 자꾸 길어지는 감이있어 오늘은 일단마무리하며
차기모임에그 윤곽을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린2학년학부모가 되었지만 1학년때의 열정만 이어간다면
보다나은 올한해가 되지않겠는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황소걸음이 천리를 간다고
조급성을 한발뒤로 물리며 단칼에 베어 못쓰게되는 매듭이 되지않도록
성실히 풀어나가는 지혜를 발휘하도록 하십시다.
두서없는글로 첫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연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솜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맘으로 1학년카페에 올리신 글을 옮겨드립니다.
책임감이 함께 느껴져서 꽤 무거웠습니다.
잠 안자고 옮겼는데,
괜한 일 했다고 뭐라하시진 않겠죠?
ㄲㄲㄲㄲㄲ...
>수고를 드려죄송 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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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의 열정을 이어가며
안녕하십니까?
다솜이 아빠입니다
부재중일때 미려한 저에게 중책을 맡기신 학부모님들께 허걱(??)과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린 1학년때의 열정이 고스란이 남아있는 이즈음
많은 책임감과 저의 부족함이 교차되고 있슴을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처음구성되었던
태우아버님과 규호어머니의 운영위원과 대표가
최고의 황금분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미정정되어 통보된만큼 순명의 정신으로 차분히 정리하여
1학년때의 열정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학부로서 학교와 학부모사이의 교두보로서
우리 자식들의 보다밝은 학창시절의만남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뒷받침을 하고자하되
어느 한쪽에 치우침 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개진해 주신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학부모회비의 운영을 총무님의도움을 전재하에 투명하게하겠습니다.
(불필요하거나 절약할수 있다면 모든 곁가지를 정리하겠으며
불가시 그내역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학교와 학생의발전을 위해 협조할수있는 모든 방안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예로 방과후 수업의 능률을 제고하는 방법을 적극 추진해 보겠습니다.
현재 학교측에서도 1학년때 보아온 방과후 수업에 대해 많은 변화의방침을 가지고
지금그 첫단추를 끼우고 있슴을 아시고 계시리라 봄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차분히 진행여부를 체크해 나가도록 하껬습니다.
세째로 열정이 가득한 우리 학부모님의 만남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가족캠프를 성실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내용이 자꾸 길어지는 감이있어 오늘은 일단마무리하며
차기모임에그 윤곽을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린2학년학부모가 되었지만 1학년때의 열정만 이어간다면
보다나은 올한해가 되지않겠는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황소걸음이 천리를 간다고
조급성을 한발뒤로 물리며 단칼에 베어 못쓰게되는 매듭이 되지않도록
성실히 풀어나가는 지혜를 발휘하도록 하십시다.
두서없는글로 첫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연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솜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맘으로 1학년카페에 올리신 글을 옮겨드립니다.
책임감이 함께 느껴져서 꽤 무거웠습니다.
잠 안자고 옮겼는데,
괜한 일 했다고 뭐라하시진 않겠죠?
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