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 덕분에 퇴원 했습니다.
작성자 : 허미옥 | 조회수 : 3,373 | 작성일 : 2008년 1월 21일
문식맘 퇴원하셨다니 무엇보다 기쁘네요. 축하드려요.
긴시간 고생이 많으셨어요.
늘 문식이가 마음에 걸렸었는데.... 문식이가 좋아하겠네요.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 문식이와 문식이네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길빕니다.
계속해서 몸조리 잘하세요.
긴시간 고생이 많으셨어요.
늘 문식이가 마음에 걸렸었는데.... 문식이가 좋아하겠네요.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 문식이와 문식이네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길빕니다.
계속해서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