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해 님의 "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따뜻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우리 양업가족들에게도 각자의 꽃이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 4월 식단표 및 영양교육자료 첨부합니다.
김종해 님의 "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따뜻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우리 양업가족들에게도 각자의 꽃이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 4월 식단표 및 영양교육자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