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철저: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
작성자 : 김은진 | 조회수 : 10,434 | 작성일 : 2003년 10월 7일
최근 전국일원에서 가열하지 않은 생굴 등 해산물의 섭취로 인한 식중
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
다.
*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 감염 증상 및 예방조치
= 해수 비브리오의 일종으로 3∼5%의 식염 농도에서 잘 발육하는 호
염 균(好鹽菌)임.
: 이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은 수산물 생식지역에서 그 환자수와 발
생건수가 많음. 신선한 식품일지라도 적당한 양의 염분이 있으면 세균
성 중독이 발생하는 수가 있고, 조리기구로부터 2차 오염된 식품에서
도 발생함.
= 증 상
잠복기는 8∼15시간, 복통에 이어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고, 상복부의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보통은 1∼3일이 지나서
회복됨.
= 예 방
장염 비브리오균은 호염성 세균으로 민물에 증식이 억제되나, 최선
의 예방 방법은 60℃∼80℃ 이상 가열 조리하는 것임.
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
다.
*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 감염 증상 및 예방조치
= 해수 비브리오의 일종으로 3∼5%의 식염 농도에서 잘 발육하는 호
염 균(好鹽菌)임.
: 이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은 수산물 생식지역에서 그 환자수와 발
생건수가 많음. 신선한 식품일지라도 적당한 양의 염분이 있으면 세균
성 중독이 발생하는 수가 있고, 조리기구로부터 2차 오염된 식품에서
도 발생함.
= 증 상
잠복기는 8∼15시간, 복통에 이어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고, 상복부의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보통은 1∼3일이 지나서
회복됨.
= 예 방
장염 비브리오균은 호염성 세균으로 민물에 증식이 억제되나, 최선
의 예방 방법은 60℃∼80℃ 이상 가열 조리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