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가와 비가의 이야기
작성자 : 박선구 | 조회수 : 8,918 | 작성일 : 2003년 11월 18일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가 있었다. 두 친구의 성은 변가와 비가였다.
두 친구는 모처럼 만나서 즐거운 저녁을 먹고 맥주집에 갔다.
안주로 과일을 시켰다.
한 친구가
"야, 이 과일 와이리 다시노" 그러자
"다 신게 아이다.."
"아이다. 다 시다"
"아 글쎄 이것은 안시다."
"임마. 다 시마"
그리하여 두 친구는 다시다와 다시마를 통해서 더욱 친한 사이가 되었
다는 술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
두 친구는 모처럼 만나서 즐거운 저녁을 먹고 맥주집에 갔다.
안주로 과일을 시켰다.
한 친구가
"야, 이 과일 와이리 다시노" 그러자
"다 신게 아이다.."
"아이다. 다 시다"
"아 글쎄 이것은 안시다."
"임마. 다 시마"
그리하여 두 친구는 다시다와 다시마를 통해서 더욱 친한 사이가 되었
다는 술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