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영양교육자료

작성자 : 김진선 | 조회수 : 111 | 작성일 : 2024년 8월 30일

교정의 흔들리는 나무들 사이로 살짝쿵 불어오는 가을 바람이 느껴집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 밤 낮 에어콘을 틀어 놓은 채 지낸것 같은데....


어느덧 9월이 다가 왔어요.

시원한 바람을 타고 행복이 성큼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