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보건소식

작성자 : 김태임 | 조회수 : 29 | 작성일 : 2024년 11월 4일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즐기세요... 계절이 깊어질 수록 알록달록한 산과 나무, 푸른 하늘은 아침저녁 싸늘한 공기조차 기분좋게 합니다..
환절기 감기라는 불청객이 있지만  아름다운 꽃과 단풍들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기억한다면 문제 없겠죠?^^
11월의 시작은 따듯하고 맑은 가을하늘 처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