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해의 추억을 되새기며 2024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학기말 준비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양업에서 1년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겨 보면서 2023년의 마지막을 지내보면 어떨까요?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을 활기차게, 밝게, 건강하게~~~
12월~
한해의 추억을 되새기며 2024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학기말 준비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양업에서 1년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겨 보면서 2023년의 마지막을 지내보면 어떨까요?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을 활기차게, 밝게,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