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답변드렸습니다.
작성자 : 교무부 | 조회수 : 3,881 | 작성일 : 2013년 12월 23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양업고 시험을 본 학생입니다.
>시험본후 제 예감은 아..좀 아슬아슬할거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래도 잘 되기를 바라며 결과를 기다렸지만..생각했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고 느꼈고 양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하려했습니다.
>그렇게 후기고 원서를 작성하라고 가원서를 받는데,
>구지 학교를 가야하나..내가 원하지않는 학교를 가서 3년동안의 하루가 같은 쳇바퀴에서 살아갈
>생각을 하니 숨이 턱하니 막히더라구요..
>생각을 더 해보기로 하고 가원서작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저는 내년 1년을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자기개발에 힘을 써 양업에 다시 지원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중학교 공부가 부족해 하루 제 순수 공부시간이 5시간을 가지고 중학교 공부를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는데요..혹시 일반 인문계고등학교를 재학하면서 내년에 양업고등학교를 지원할수 있을련지요? 복학생이 되어 들어간다면 선생님들의 시선이나 학생들의 시선은 어떤지요?
>재수를 하고 지원을 할 경우 시험에 영향력을 끼치는 지요? 실제로 양업을 재수해서 들어갔던
>사례가 있는지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메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akang0718@naver.com 제 메일입니다.
>
>----------------------------
찬미 예수님!
기쁘게 성탄을 맞으시고,
은총의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험본후 제 예감은 아..좀 아슬아슬할거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래도 잘 되기를 바라며 결과를 기다렸지만..생각했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고 느꼈고 양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하려했습니다.
>그렇게 후기고 원서를 작성하라고 가원서를 받는데,
>구지 학교를 가야하나..내가 원하지않는 학교를 가서 3년동안의 하루가 같은 쳇바퀴에서 살아갈
>생각을 하니 숨이 턱하니 막히더라구요..
>생각을 더 해보기로 하고 가원서작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저는 내년 1년을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자기개발에 힘을 써 양업에 다시 지원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중학교 공부가 부족해 하루 제 순수 공부시간이 5시간을 가지고 중학교 공부를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는데요..혹시 일반 인문계고등학교를 재학하면서 내년에 양업고등학교를 지원할수 있을련지요? 복학생이 되어 들어간다면 선생님들의 시선이나 학생들의 시선은 어떤지요?
>재수를 하고 지원을 할 경우 시험에 영향력을 끼치는 지요? 실제로 양업을 재수해서 들어갔던
>사례가 있는지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메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akang0718@naver.com 제 메일입니다.
>
>----------------------------
찬미 예수님!
기쁘게 성탄을 맞으시고,
은총의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