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지 못한이~!

작성자 : 조복연 | 조회수 : 4,343 | 작성일 : 2009년 11월 9일

이미 선택했듯이 선택받지 못한 이는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최고의 양업이 되길 바랍니다.

몇년을 공들였었는데, 무어라 표현할 방법 또한 없습니다.

짧은 기간 다 평가한다는게 무리인 듯도 하고요.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 마음이 씁쓰레 합니다.

언제나 양업이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고 교육의 장입니다.

이미 선택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