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작성자 : 김희정 | 조회수 : 3,333 | 작성일 : 2012년 10월 6일

글쓰기를 홈피에서 하는걸로 알고 시간을 기다렸는데..

 제가 미비하여얘를 학교로 보내는걸 몰라 . 참여하지 못해 멍청한 엄마가 이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