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3,145 | 작성일 : 2019년 8월 28일
예 좋습니다.
아드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드님이 제 길을 찾아
올바른 삶으로 돌아오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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