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작성자 : 이경희 | 조회수 : 3,759 | 작성일 : 2011년 10월 16일

진심어린 축하글 감사 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의 부모님을 가진  자매님의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내 아이의 합격소식에 들떠  다른 부모님의 맘을 헤아리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맘을 다친 모든 학생들의 앞날에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