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못한 길......
작성자 : 김은철 | 조회수 : 4,489 | 작성일 : 2009년 11월 10일
"선택받지 못한 이"가 아니라
"더 합당한 다른 길이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축복의 선물이니까요....
"더 합당한 다른 길이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축복의 선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