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회지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읽으며 눈물이...

작성자 : 홍덕희 | 조회수 : 5,634 | 작성일 : 2009년 4월 6일

주보.회지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힘들어하는 사춘기 학생들이 이곳에서 비로소 변화되고
새 삶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선생님들과 신부님의 노고와 사랑이 그렇게 변화시키셨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는 큰 영광이 될 줄로 믿습니다.
친구 아들도 이 곳에 전입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과 신부님, 그리고 모든 재학생들이
기쁨과 행복과 환희로 빛나는 영광의 부활 맞으시길 빕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 흐르고 있어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