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수없는 내아들
작성자 : 김종남 | 조회수 : 3,561 | 작성일 : 2011년 6월 21일
현재 대전에서 1학년에 재학중인데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추천받은 곳이 양업고등학교입니다, 학교생활의 동영상을 보고 저의 아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곳이라고 확신햇습니다. 부디 전학을 허락해 주십시요.. 간절히 하느님께 기도드리고 잇습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 죄인지도 모르고 사는 죄인입니다 , 어떻게 용서을 빌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죄인입니다...이해인수녀님의 글을 보면서 눈물이 낫습니다. 애비된 마음 헤아려 주십시요 전학을 허락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