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위로를 드립니다.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5,557 | 작성일 : 2008년 11월 9일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양업과 인연이 없었나 봅니다. 사실을 인정해야겠지요.
>좋은 결과 얻으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실패한 분들께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혹, 다음에 편입할 수 있는 기회라도 얻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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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늘 오늘을 생각하며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