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라는 멍멍이...
작성자 : 이명숙 | 조회수 : 5,009 | 작성일 : 2010년 10월 25일
이곳 난에 이렇게 글올려도 되는건지
주저되지만
마땅이 올릴곳이 없어 용기내 봅니다...
1차전형때 볼때도 설사하고 있었는데..
요번 2차때에도 계속 설사를 하고 몸이 좋질않아 보였습니다..
덩치큰 녀석이라 병원데려가기도 힘들것 같아요.
제가 우리 강아지들에게 응급으로 쓰는 방법인데..
정로환을 먹여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덩치큰 녀석이라 사람양만큼 먹여도 될거 같습니다)
어떤사람은 병원에서도 힘들다는 장염을 정로환을 꾸준히 먹여
낫게 했다고도 하거든요..
그리고 탈수 되지않도록 물도 충분히 먹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아이가 보고와서 걱정도 많이하고..
저도 걱정되어
글올렸습니다.
엉뚱하다..꾸짖지 않으시겠죠...
주저되지만
마땅이 올릴곳이 없어 용기내 봅니다...
1차전형때 볼때도 설사하고 있었는데..
요번 2차때에도 계속 설사를 하고 몸이 좋질않아 보였습니다..
덩치큰 녀석이라 병원데려가기도 힘들것 같아요.
제가 우리 강아지들에게 응급으로 쓰는 방법인데..
정로환을 먹여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덩치큰 녀석이라 사람양만큼 먹여도 될거 같습니다)
어떤사람은 병원에서도 힘들다는 장염을 정로환을 꾸준히 먹여
낫게 했다고도 하거든요..
그리고 탈수 되지않도록 물도 충분히 먹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아이가 보고와서 걱정도 많이하고..
저도 걱정되어
글올렸습니다.
엉뚱하다..꾸짖지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