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작성자 : 강은영 | 조회수 : 4,157 | 작성일 : 2010년 7월 13일

안녕하세요?
귀국전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일주일에 한, 두번씩 꼭 공지사항에 결원생이 생기길 기대하며
학교 홈피에 들어왔었습니다
이제 가족 모두 귀국해서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올해엔 양업인이 되기 힘들다는 판단이 드네요
내년에 다시 양업문을 두들릴때 열렸으면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양업 친구들이 무척 부럽습니다
항상 주님의 평화가 양업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