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못한 길......

작성자 : 김은철 | 조회수 : 4,537 | 작성일 : 2009년 11월 10일

"선택받지 못한 이"가 아니라

 "더 합당한 다른 길이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축복의 선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