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신부님 꼬옥 봐주세요^^

작성자 : 소영애 | 조회수 : 4,759 | 작성일 : 2009년 11월 19일

안녕하세요^^저는2년전부터 아이와함께 양업고의 가족이되길 희망했던 학부모입니다.작년 방학때  양업고 체험캠프도 아이가 왔었구요.입학설명회때도 저희가족 5명이 다녀갔었답니다. 그런데그만``원서접수시기를 놓쳐서 저와 제아이는 너무 슬프답니다 혹시 전학생을 받는다거나 아님 학기중에라도 전학가는아이가 있어 들어갈수있는  자리가  주워질수 있나 궁금하여 고민끝에 글을올립니다. 그런기회가 있었으면해서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원서라도 접수할수있는^^ 한번해보고 포기하구 싶은데요^^답변부탁드립니다...모든아이들과 부모들이 그러하겠지만 저또한 제아이가  믿음안에서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회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