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명규 | 조회수 : 3,675 | 작성일 : 2018년 9월 7일
김기륜 엄마입니다.
답변 주신 토요일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방문을 못하고,
월요일(9/10) 오후 2시경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적당한 시간을 정해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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