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작성자 : 이경자 | 조회수 : 4,358 | 작성일 : 2009년 9월 28일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봄에 가족모두 학교에 가보았습니다. 그후부터 중2큰아이는 양업고등학교에 목표를 두고 서서히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열매가 크지는 않지만 일단은 성실히 수업에 임하고 못알아들어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음악전공을 하여 방송국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목표가 있으면 그렇게 갈수 있도록 학과를 이끌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에선 모두가 학원에서 12시가 넘어야 들어오는데 목표한 대학에 맞는 진로지도도 해 주시는 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너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