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에 방문했던 교원대 학생들입니다^^
작성자 : 이지환 | 조회수 : 5,463 | 작성일 : 2008년 11월 23일
안녕하세요?
11월 18일 양업고를 방문했던 교원대 학생들입니다^^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모교가 아닌 학교를 방문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혹시나 저희들을 불편해 하진 않으실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만,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인터뷰 부터 시작해서 함께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소개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간단히 방문 소감을 적어보자면
자유분방한 분위기부터 사제간의 따뜻한 정, 그 곳의 아담함과 평화로움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미래의 교사가 될 입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양업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글 줄이겠습니다.
*워낙 짧은 글재주라, 남기기가 민망하네요;;
11월 18일 양업고를 방문했던 교원대 학생들입니다^^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모교가 아닌 학교를 방문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혹시나 저희들을 불편해 하진 않으실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만,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인터뷰 부터 시작해서 함께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소개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간단히 방문 소감을 적어보자면
자유분방한 분위기부터 사제간의 따뜻한 정, 그 곳의 아담함과 평화로움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미래의 교사가 될 입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양업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글 줄이겠습니다.
*워낙 짧은 글재주라, 남기기가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