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회지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읽으며 눈물이...
작성자 : 홍덕희 | 조회수 : 5,672 | 작성일 : 2009년 4월 6일
주보.회지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힘들어하는 사춘기 학생들이 이곳에서 비로소 변화되고
새 삶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선생님들과 신부님의 노고와 사랑이 그렇게 변화시키셨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는 큰 영광이 될 줄로 믿습니다.
친구 아들도 이 곳에 전입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과 신부님, 그리고 모든 재학생들이
기쁨과 행복과 환희로 빛나는 영광의 부활 맞으시길 빕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 흐르고 있어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하는 사춘기 학생들이 이곳에서 비로소 변화되고
새 삶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선생님들과 신부님의 노고와 사랑이 그렇게 변화시키셨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는 큰 영광이 될 줄로 믿습니다.
친구 아들도 이 곳에 전입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과 신부님, 그리고 모든 재학생들이
기쁨과 행복과 환희로 빛나는 영광의 부활 맞으시길 빕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 흐르고 있어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