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위로를 드립니다.

작성자 : 장연미 | 조회수 : 5,347 | 작성일 : 2008년 11월 7일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양업과 인연이 없었나 봅니다. 사실을 인정해야겠지요.
좋은 결과 얻으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실패한 분들께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혹, 다음에 편입할 수 있는 기회라도 얻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