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 입학에 대하여
작성자 : 문경애 | 조회수 : 5,896 | 작성일 : 2008년 7월 8일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올라 가니 속이 상해 우는 아이를 보고 저 나름대로 마음을 먼저 먹었습니다.
주변에 성당다니는 친구의 권유로 홈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일단 성당에서 관리를 하니 마음이 놓이구요, 일단 면접을 해 보아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면접에 떨어져 아이가 속상해 하는 글을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구요, 만약에 우리아이가 떨어졌을 경우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떨어진 아이들은 어떻게 이끌어 주시는지요.
글 속에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변에 성당다니는 친구의 권유로 홈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일단 성당에서 관리를 하니 마음이 놓이구요, 일단 면접을 해 보아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면접에 떨어져 아이가 속상해 하는 글을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구요, 만약에 우리아이가 떨어졌을 경우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떨어진 아이들은 어떻게 이끌어 주시는지요.
글 속에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