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 김현주 | 조회수 : 3,765 | 작성일 : 2014년 3월 5일

방문을 환영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학과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집에와서 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가족이 위로가 되어 주면서,
행복감에 감사했던 시간들을 산에서든 도시에서든 많이 만들어 주면
좋은 세계가 열리고,
좋은 체험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어져서
다시 돌아간 학교생활이 즐겁지 않을까요?

이번에도 1학년을 대상으로 전입생을 모집했습니다.
간혹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끔 홈피를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