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795 | 작성일 : 20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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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아침
양업 노작 밭의 배추수확
많이는 아니지만
성심 요양원 김장김치로 보내니
답례로 떡과 사과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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