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 혜영 수녀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작성자 : 마리아 가밀라 수녀 | 조회수 : 1,798 | 작성일 : 2008년 7월 11일

마리 혜진 수녀님과
마리아 혜영 수녀님이

종신서원 준비를 앞두고 양업고등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지낸 사진을 모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수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