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영윤 | 조회수 : 3,932 | 작성일 : 2014년 4월 16일
오늘 교장실과 교육지원실 문앞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왠지 교장실~!을 생각하며
학생들은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
문턱이 높을 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우리 양업고등학교의 교장실과 교육지원실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담장이 없는 학교,
문턱이 없는 교장실, 교육지원실 입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어서오세요~예수님처럼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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