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모시겠습니다~

작성자 : 최영윤 | 조회수 : 3,933 | 작성일 : 2014년 4월 16일

오늘 교장실과 교육지원실 문앞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왠지 교장실~!을 생각하며

학생들은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

문턱이 높을 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우리 양업고등학교의 교장실과 교육지원실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담장이 없는 학교,

문턱이 없는 교장실, 교육지원실 입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어서오세요~예수님처럼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