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장미 Pr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451 | 작성일 : 2012년 7월 17일

제73차 신비로운 장미 쁘리시디움 주회를 마치고 나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옥산 천주교회의 주임 신부님이신 최법관 신부님과 상급 평의회 간부들이 이쁜 우리 학생들의 주회합에 함께 하셨는데 주회합 후에  시원한 아스크림을 주셨어요~~

교감선생님과 수연삼은 협조단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