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총동문회~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776 | 작성일 : 2012년 8월 17일
제1회 양업인의 날을 지난 8월15일 양업고등학교 토마스관에서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양업고등학교가 개교한지 15주년을 지나고 있는 이즈음에 학교장 신부님께서 졸업한 학생들의 모임인 양업인의 날을 정해서 졸업생들을 모두 초대하였습니다.
약390여명 졸업생중에 70명이 참석하였으며,
4기 학생들만 모두 불참을 하였으며, 다른 기수는 작은 인원이지만 모두 참석하여 관심과 사랑을 가득안고 매우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업고의 큰 자산이될 동문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였으며, 재학시절에 배웠던 학교의 설립이념과 목표, 교훈, 특성화교과 등.. 똑같은 교육을 받았던 우리 졸업생들이 졸업후 많은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이제 만나면 1기부터 12기까지 스스럼 없이 모든것을 말하여도 척! 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재산이 어디 있겠습니까요?
총 동문회장으로 1기 박영채 졸업생이 선출이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10월 3일에 체육대회를 하면서 동문회를 개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첫회에는 신부님께서 주춧돌을 놓으셨지만,
이제 둘째회 부터는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하여 그들 나름대로 회비도 걷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학교와 긴밀한 유대감 속에서 성장해야 되겠지요.
폭우가 쏟아지던 성모승천 대축일날
비를 뚫고서..
사랑을 가득안고 양업인의 날에 참석하기 위하여 모인 우리 졸업생들이 너무나도 반가웠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교 준공식날 모래삽을 뜰때에도 폭우가 내렸다고 합니다.
우리에겐 폭우도 하느님 은총의 징표로 여겨집니다.
양업 동문 여러분~
제1회 총동문회를 축하드립니다.
오~ 을매나 조으신 하느님이신가!
양업고등학교가 개교한지 15주년을 지나고 있는 이즈음에 학교장 신부님께서 졸업한 학생들의 모임인 양업인의 날을 정해서 졸업생들을 모두 초대하였습니다.
약390여명 졸업생중에 70명이 참석하였으며,
4기 학생들만 모두 불참을 하였으며, 다른 기수는 작은 인원이지만 모두 참석하여 관심과 사랑을 가득안고 매우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업고의 큰 자산이될 동문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였으며, 재학시절에 배웠던 학교의 설립이념과 목표, 교훈, 특성화교과 등.. 똑같은 교육을 받았던 우리 졸업생들이 졸업후 많은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이제 만나면 1기부터 12기까지 스스럼 없이 모든것을 말하여도 척! 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재산이 어디 있겠습니까요?
총 동문회장으로 1기 박영채 졸업생이 선출이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10월 3일에 체육대회를 하면서 동문회를 개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첫회에는 신부님께서 주춧돌을 놓으셨지만,
이제 둘째회 부터는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하여 그들 나름대로 회비도 걷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학교와 긴밀한 유대감 속에서 성장해야 되겠지요.
폭우가 쏟아지던 성모승천 대축일날
비를 뚫고서..
사랑을 가득안고 양업인의 날에 참석하기 위하여 모인 우리 졸업생들이 너무나도 반가웠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교 준공식날 모래삽을 뜰때에도 폭우가 내렸다고 합니다.
우리에겐 폭우도 하느님 은총의 징표로 여겨집니다.
양업 동문 여러분~
제1회 총동문회를 축하드립니다.
오~ 을매나 조으신 하느님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