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맞이 마지막 빗질~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489 | 작성일 : 2012년 3월 2일
교과 교실제 운영을 위하여 겨울 방학내내 공사로 말미암아 공사 쓰레기로 불결했던 양업고의 교정과 교실, 복도등등을 며칠간 치우고..드디어 오늘 오후 5시경에 개학맞이 마지막 빗질을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그동안 불철주야 수고하신 쌤들과 행정실 직원들에게 내일과 모레(토,일)만큼은 학교에 나타나지 말고 푹 쉬라고 하셨어요.
깨끗한 교실과 책상과 의자, 첨단기기와 학생들이 선호하는 컴퓨터, 게시판, 그리고 담소를 나눌수 있는 응접셋트등..
이틀후면 학생들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바뀌어진 학교의 시설들을 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함께 봉사활동을 나온
옥산의 한별이, 지수. 승근이,
청주의 우현이, 범서. 너무 수고많이 했어요~
신부님께서는 그동안 불철주야 수고하신 쌤들과 행정실 직원들에게 내일과 모레(토,일)만큼은 학교에 나타나지 말고 푹 쉬라고 하셨어요.
깨끗한 교실과 책상과 의자, 첨단기기와 학생들이 선호하는 컴퓨터, 게시판, 그리고 담소를 나눌수 있는 응접셋트등..
이틀후면 학생들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바뀌어진 학교의 시설들을 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함께 봉사활동을 나온
옥산의 한별이, 지수. 승근이,
청주의 우현이, 범서. 너무 수고많이 했어요~